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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6일 09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06일 09시 37분 KST

카카오택시가 대세! "3개월 만에 누적호출 500만건 돌파"

다음카카오는 콜택시 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택시의 누적 호출 건수가 출시 3개월 만에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택시의 누적 호출 건수는 출시 한 달 반 만에 100만건을 넘어선 데 이어 일 호출 건수가 15만건까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와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기사 회원 가입자 수 역시 가파르게 증가해 11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국의 일반 콜택시 수를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택시 호출 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가 확대된 셈이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집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영업하는 일반 콜택시는 약 6만3천대 수준이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온디맨드팀 총괄은 "월등히 많은 수의 기사 회원으로 빠른 배차 경험을 제공함에 따라 승객 이용자가 급증했고, 호출을 보내는 승객이 늘면서 입소문으로 기사 회원 역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순환 구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다음카카오는 기사 회원을 대상으로 국민내비 김기사를 연동한 길안내와 KT 데이터 무과금 혜택을 제공한 데 이어 승객 편의를 위해 택시 종류 선택 기능 등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는 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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