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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3일 10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03일 13시 26분 KST

시청자들이 예상해 본, 한국 정서를 고려한 드라마 '심야식당'(트윗 모음)

sbs

만화 원작과 TV 드라마가 모두 한국에서 인기를 끈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이 SBS에서 한국판 드라마로 나온다. 4일 첫 방송을 앞둔 이 드라마는 그러나 원작의 주요 캐릭터 중 한 명인 게이 코스즈를 뺐다. 제작자 황인뢰PD는 2일 제작발표회에서 "한국적 색깔에 맞게 각색하기 위해" 게이 마담인 코스즈를 "한국 정서를 고려해 과감히 빼버렸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넷은 난리가 났다. 시청자들이 예상해 본 '한국 정서를 고려한' 드라마 심야식당의 내용은 참으로 익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