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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6일 15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26일 15시 59분 KST

강레오 최현석에게 거듭 사과 '화해했다'

OSEN

강레오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화해했다. 26일 최현석 셰프의 소속회사인 ‘엘본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날 오후 “강 셰프의 소속사 뉴타입이엔티 박세진 대표가 회사로 찾아와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이런 일이 벌어지게 돼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서로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셰프와 소속사는 사과를 받아들여 별도의 대응을 하기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강레오 셰프는 문화웹진 ‘채널예스’와의 인터뷰에서 “서양음식을 배우려면 그 지역에 가서 본토 사람들보다 더 뼈저리게 느끼고 더 잘 먹으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 “분자요리”,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 등, 구체적인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최현석 셰프의 특징을 지목해 비난하는듯한 발언으로 에스엔에스 등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비난이 거세지자 이후 26일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명에 나섰으나 “소금과 분자요리를 얘기한 건 지금 요리하는 친구들이 찾고자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해 해명이 아니라 변명이라는 등, 온라인상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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