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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5일 10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25일 10시 58분 KST

경북 경산 H대 "기숙사 집단폭행 깊이 사과"(사진, 동영상)

"하도 아파가지고 거기로(책상 사이에) 들어 갔대요. 맞다맞다 맞다 들어가니까…"김 씨 아버지는 가해 학생들이 신용카드도 빼앗아고깃집과 편의점에서 썼다고 말했습니다.경찰은 이르면 이번주말, 가해 학생들을 불러 감금 폭행 혐의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동급생에 카드 뺏기고, 상납 위해 알바까지]http://news.ichannela.com/tv/totala/3/all/20150624/72097812/1

Posted by 채널A 뉴스 on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경북 경산에 있는 모 대학이 25일 최근 발생한 기숙사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이런 사건이 일어난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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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은 홈페이지에 총장 명의로 된 사과문을 내고 "피해 학생의 몸과 마음의 상처가 빨리 치유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 한편 유사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측은 폭행에 가담한 학생들을 기숙사에서 내보내고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퇴학 등 추가 조치를 하기로 했다.

기숙사를 관리하는 사감, 생활관장 등 책임자들도 모두 인사 조치할 방침이다.

이밖에 기숙사생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교육과 상담을 강화키로 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기숙사에서 나흘간 같은 동급생(20)을 집단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황모(19)군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

지금도 어디선가 차마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억울하고 슬픈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치킨 값 갚아라”…기숙사 대학생 5명이 동기 집단폭행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50623/72066908/1

Posted by 채널A 뉴스 on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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