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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4일 12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24일 13시 10분 KST

아르메니아 정부의 물대포(동영상)

ASSOCIATED PRESS
Armenian police use water canons to disperse protesters demonstrating an increase in electricity prices in the Armenian capital of Yerevan, Tuesday, June 23, 2015. Several thousand demonstrators marched toward the presidential residence in the Armenian capital on Tuesday to protest a hike in electricity prices, renewing their demonstration in even greater numbers after riot police used water cannons to forcefully disperse them earlier in the day. (Narek Aleksanyan/PAN Photo via AP)

Armenian Police Forcefully Disperse Yerevan Protesters [Full story: http://bit.ly/1Fy4HCc]

Posted by RFE/RL on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지난 23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경찰이 고압 물대포(살수차)를 이용해 집회 참가자들을 진압하는 영상이다.

RFEFL에 따르면 전날밤부터 수백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대통령 관저 근처 도로에서 농성을 했다. 오는 8월부터 16%가량 인상되는 전기요금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아르메니아 경찰는 '불법 집회'라며 수차례 해산 명령을 한 후, 오전 5시30분께 물대포를 앞세워 진압에 들어갔다.

진압 후 아르메니아 경찰은 237명을 연행했고, 집압 과정에서 7명의 집회 참가자와 11명의 경찰관이 다쳤다고 밝혔다.

한편 YTN에 따르면, 한국 경찰은 물대포를 포함한 치안 시스템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에 전수하는 '치안 한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