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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4일 10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24일 10시 09분 KST

맹기용이 도용했다는 레시피 올린 블로거의 입장문

JTBC/MBC

'맹기용 오징어 소시지 레시피 도용' 논란에 대해 원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알려진 블로거가 오늘 24일 오전 입장을 내놨다. 결론부터 말하면 "다른 요리"이며, 표절 주장은 자신이 제기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파워블로거 꼬마츄츄는 24일 오전 올린 글에서 논란이 일기 전에는 해당 방송분을 보지 못했다며 "해당 레시피를 살펴보니 셰프님이 만드신 것과 제가 만든 레시피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또 일부 보도에서 나온 대로 블로거 자신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게 아니라며 "마치 제가 이번 일을 선동한 것 마냥 자극적인 기사들이 올라오면서 많이 속상합니다"라고 썼고, 이어 "이번 일에 대해 셰프님에 대한 비난은 물론 그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음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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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시의 포스트 내용 중 "이 오징어 소세지는 꼬마츄츄 특허 제품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 도용하면 가만 안둘겨!!!!ㅋㅋㅋ"라고 쓴 부분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이 농담으로 한 자극적인 표현'이었다며 사과했다. 관련 부분을 옮기면 아래와 같다.

당연히 제 블로그에 모든 요리 포스팅은 공유하기 위해 올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글과 사진을 그대로 가져가서 사진만 편집을 하고 본인이 만든 것처럼 올리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무단 도용 부분에 대해 언급을 해둔 것이었습니다. 지금 역시 그런 게시글을 종종 발견을 하고 있는 편이고요.

전문은 여기(링크)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