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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4일 08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24일 08시 23분 KST

구글, 이메일 발송 취소 기능 정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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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지메일에 ‘발송 취소(Undo Send)’ 기능을 정식으로 도입했다. 보낸 메일을 주워 담을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구글은 22일(현지시간) 이 같은 사실을 공식 사이트에 공지했다. 그동안 지메일에서 발송 취소 기능은 베타 서비스 형태인 ‘지메일 랩(Gmail Labs)’ 또는 최근 업데이트 된 구글 인박스(Inbox)를 통해 제공돼왔다.

구글의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이제는 모든 지메일 이용자가 정식으로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먼저 ‘활성화’를 설정해둬야 한다.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이미 '랩'을 통해 이 기능을 쓰고 있던 이용자는 이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

1. 지메일에 접속해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모양 ‘설정’을 클릭한다.

2. ‘일반’ 탭에서 ‘보내기 취소’ 항목을 선택(체크)한다.

3. ‘전송 취소가 가능한 시간’을 설정한다. (5초, 10초, 20초, 30초)

4. 제일 밑에 있는 ‘변경사항 저장’을 잊지 말자!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 기능은 PC로 웹에 접속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에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또 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지메일과 연동해 운영하는 지메일에서는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Undo sending those embarrassing emails -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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