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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4일 05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24일 06시 41분 KST

새로운 '스파이더 맨'에 배우 톰 홀랜드 캐스팅, 이번에는 진짜 10대 피터 파커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가 새로운 '토니 파커''피터 파커'를 발표했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에 이어 '스파이더맨'을 연기하게 된 배우는 톰 홀랜드다.

톰 홀랜드는 영화 ' 더 임파서블'에서 나오미 왓츠의 아들을 연기했던 배우다. 올해 나이는 19살.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와 비교하면, 진짜 10대 토니 파커가 등장하게 된 셈이다.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연출할 감독은 '클라운'과 '콥 카'를 연출한 존 웟츠다.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사장은 "우리는 이미 제임스 건('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조스 웨던('어벤져스'), 루소 형제('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등의 감독과 함께 작업했다. 우리는 이 캐릭터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영화 '더 임파서블'의 톰 홀랜드

'할리우드 리포터'는 톰 홀랜드이외에도 많은 배우가 오디션에 참여했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30일, 애틀랜타에서 가진 테스트 촬영에는 톰 홀랜드와 함께 찰리 로우, 아사 버터필드, 매튜 린츠, 찰리 플럼머등의 10대 배우가 참가했다고 한다.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1편은 오는 2017년 7월 28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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