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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5일 11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15일 11시 20분 KST

중국서 9층 아파트가 절반으로 갈라지며 붕괴됐다(동영상)

CCTV

중국에서 아파트 붕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 성에서 지은 지 20년 된 아파트가 14일 오전 5시 58분께 갑자기 절반으로 갈라지면서 무너져 내렸다.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이 아파트에는 22명이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붕괴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폭우'가 원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직 아파트 붕괴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폭우로 낡은 아파트 옥상에 빗물이 스며들면서 사고가 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SBS, 6월 15일)

이 지역에서는 지난달에도 9층 아파트가 붕괴돼 16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이 사고 역시 '폭우'에 따른 산사태가 원인으로 거론됐었다.

구이저우에서는 지난달 20일에도 9층 아파트가 무너졌습니다.

(중략)

시 당국은 폭우에 따른 산사태로 건물이 무너졌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크게 약해져 있었습니다.(YTN,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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