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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5일 10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15일 10시 12분 KST

침대에서 자는 듯한 편안함 '낮잠 스카프'(사진, 동영상)

Trtl NapScarf

진짜 '제값'하는 여행용품을 사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주목하라. 영국 회사에서 만든 '티알티엘 낮잠 스카프(Trtl Nap Scarf)'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기내에서 진짜 효과적일 것 같은 낮잠 기구다.

이 제품을 만든 회사는 부드러운 스카프를 목 주위에 두르면, 스카프 안에 있는 견고한 골재가 당신이 잠을 잘 때 머리를 감싸준다고 한다. 머리를 이리저리 굴러가지 않고, 머리를 툭 떨어뜨려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일도 없다. 보너스로 번거로운 목베게와는 달리, 많은 공간이 필요 없이 아주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음 더없는 행복이란 이런 걸까.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은 이미 많아 보인다. 앉아서 잠을 잘 때 팔을 고정하는 용도의 '졸음밴드(Napwrap)'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게다가 패션 소품으로도 위장이 목베개도 있다. 혹은 허핑턴포스트가 이전에 소개했던 타조 베개는 어떤가. 조금 우스꽝스럽지만 어떤 장소에서도 개인 침대에서 자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하지만 '낮잠 스카프'는 우리가 이제껏 봐온 제품 중 가장 실용적이다. 온라인 가격은 30달러(약 3만3천원)이며 전 세계로 배송도 해준다. 비행기, 기차, 자동차에서 잘 때 혹은 사무실 책상에서 짧게 잘 때 이 제품을 활용해보라.

자 그럼, 모두 편안한 '잠' 되시길!

H/T Johnny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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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This Could Be The Best Thing To Happen To Napping Since Bed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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