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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3일 08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13일 08시 53분 KST

중국 공기청정기 회사의 '무서운' 마케팅 캠페인(사진, 동영상)

중국의 환경오염은 매우 심각하다. 매년 약 75만 명의 중국인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질병으로 죽는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 또한 여러 요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 대기오염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의 공기 청정기 회사가 무서운 마케팅을 시도했다.

‘Xiao Zhu’란 이름의 이 회사는 우는 아기의 얼굴을 이용하기로 했다. 공장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에 우는 아기의 얼굴을 영사해 대기오염의 심각함을 알리기로 한 것이다. 이 캠페인의 이름은 ‘Breathe Again’. 이 캠페인을 소개한 ‘버지’(Verge)는 “중국판 데이비드 린치가 나타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아기의 얼굴을 비춘 후, 자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아래는 당시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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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