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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2일 10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12일 23시 21분 KST

카니예 웨스트가 '또' 웃다가 들켰다(동영상)

랩퍼 카니예 웨스트의 웃다가 정색하는 모습이 '또' 포착됐다. 지난 12일 열린 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미국프로농구(NBA) 결승전. 치아를 보이며 웃던 카니예 웨스트는 카메라가 보이자 이내 '쿨'한 표정을 짓는다. 이미 한 달 전 NBA 준결승전에서 비슷한 상황을 연출했던 터라, 네티즌들은 카니예의 웃음에 열광하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는 왜 이렇게 웃음에 인색한 걸까? 그 이유는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옛날 왕궁에 걸린 그림들을 보면,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은 웃고 있지 않죠. 쿨하게 보이지 않으니까요."라고 말한 바 있다.

카니예의 웃음에는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그가 입고 있는 기모노 스타일의 로브(가운)은 디자이너 하이더 애커만의 셔츠다. 컴플렉스 매거진에 따르면 하이더 애커만은 카니예가 제일 좋아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