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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9일 10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09일 10시 43분 KST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는 현란한 북춤의 풍경(사진)

6월 9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는 한복을 입은 여성들의 현란한 북춤공연이 있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샬롬선교회, 전국학부모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 동성애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이라고. 이들은 이날 서울광장에서 개막하는 제16회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는 집회를 이같이 연 것이다.

한편, 퀴어문화축제 측은 개막식 행사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6월 7일, 퀴어문화축제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주최측은 "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관련해, 축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최소한의 스태프들만으로 개막식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아래는 반대집회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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