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6월 07일 13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12일 05시 30분 KST

홍콩 매체, 마스크 안 한 김종국에게 '메르스' 질문을 쏟아내다

OSEN

[업데이트 6월 10일] : 기사에 오류가 있어 다음 기사를 정정합니다

가수 김종국(39)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홍콩에 방문하자 현지 언론으로부터 메르스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메르스 감염으로 국내가 어지러운 가운데 해외로 출국한 국내 스타에 대한 메르스 질문도 이어졌다.

'스타뉴스'가 7일 중국 언론매체 왕이위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5 홍콩 청년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차 홍콩을 찾은 김종국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공항에 나타나자 현지 매체들은 "왜 마스크를 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종국은 다음과 같이 현지 매체에 이렇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팬 분들이 나와 주셨는데 (마스크를 쓰면) 얼굴을 잘 못 보니까 안 썼다. 면역력이 있는 분들은 이겨낼 수 있다고 들었다. 서로 다들 조심하고 있다." (6월 7일, '스타뉴스')

그러나 김종국은 인천공항 출국 당시에는 마스크를 썼다. 그 모습이 디스패치에 포착되기도 했다.

디스패치는 "이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김종국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꽁꽁 감쌌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여전한 모습이였다"고 보도했다.

김종국은 지난 6일 오전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서 열린 현지 인터뷰에서 "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많은 팬 분들이 나와 주셨는데 (마스크를 쓰면) 얼굴을 잘 못 보니까 안 썼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메르스 관련 질문에 "면역력이 있는 분들은 이겨낼 수 있다고 들었다. 서로 다들 조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종국은 '김중국'이라는 또 다른 이름에 대해서는 "저도 많이 들었다. 중국에 갈 때는 마음속으로 이름이 '김중국' 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친근함이 전달돼 좋은 것 같다"며 제2의 이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재욱(44)보다 늦지 않게 결혼하겠다고 밝힌바 있는 김종국은 "지금은 솔로다.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여자친구가 있어도 잘 해 주지도 못한다. 결혼하기에는 일이 많다. 빨리 가야 되긴 하는데 급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당분간 일에 전념할 생각임을 밝혔다.

PRESENTED BY 일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