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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7일 07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11일 10시 51분 KST

정부, 뒤늦게 확진환자 발생·경유 24개 병원 공개(리스트)

ASSOCIATED PRESS
A mother and her daughter wearing masks walk near a precaution against the 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virus at a quarantine tent for people who could be infected with the MERS viru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South Korea, Wednesday, June 3, 2015. South Korea on Tuesday confirmed the country's first two deaths from MERS as it fights to contain the spread of a virus that has killed hundreds of people in the Middle East.(AP Photo/Ahn Young-joon)

[업데이트 : 오후 1시 12분]

정부 발표에 오류가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

정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실명을 공개했다.

병원 24곳은 다음과 같다.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연합뉴스 6월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 메르스의 실제 감염경로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게 됐다"며 병원 24곳의 명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