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6월 06일 10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06일 13시 02분 KST

남녀의 사랑만이 진짜라는 반동성애 운동이 번지고 있다

남녀 간의 사랑만이 '참사랑'이라 주장하는 반 동성애 운동이 페이스북을 타고 번지고 있다.

기독교 단체에 소속된 몇몇 개인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자칭 '리얼 러브 메시지'로 아름다운(자칭) 남녀의 사랑만이 진정한 참사랑이라 주장하며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고 있다.

'M'을 뒤집으면 'W'가 된다는 것이 이들에겐 의미 있고 중요한 발견인 듯하다.

내가 하는 사랑만이 진짜라고 믿는 자세는 얼마나 위험한가.

이들이 설명한 참여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이 운동은 적은 수지만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비슷한 형태로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 참여방법 -

1.커플 or 부부와 함께 영상을 찍는다.

(W를 여자 앞에 놓으며) - Woman을 의미

남: 저는 0000 여자 000 와

(W를 뒤집어 M을 남자 앞에 놓으며) - Man을의미

여: 저는 0000 남자 000 와

(둘이서 같이 하트를 만들고)

함께: 참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대사 후 반대운동에 대한 메세지!와

두 커플 or 부부에게 태그추천!

ex)진정한 사랑은 남녀가 함께하는 것이기에 동성애를 반대하고 또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운동을 000커플과 000부부가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동성애 반대운동 참사랑운동 '리얼러브 메세지'

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린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만 우리가 참사랑이 무엇인지 모두에게 알려 동성애와 퀴어문화축제를 막아봅시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