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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4일 07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04일 07시 31분 KST

케첩과 맥주로 주얼리를 세척할 수 있다(GIF)

우리는 빨래, 구두 닦기, 가방 닦기는 열심히 하지만, 주얼리 관리는 잊는 경우가 많다. 주얼리는 우리가 매일 같이 하루 종일 몸에 달고 있는 것인데 말이다. 윽. 더러워!

하지만 비싼 주얼리 세정제를 사야 할 생각에 머리를 쥐어뜯지 말고, 당신의 부엌에 있는 물건으로 장신구 대부분을 닦을 수 있다는 우리 이야기를 들어보기 바란다. 정말이다.

믿기 힘들지만 케첩, 맥주, 보드카 등으로 당신이 아끼는 보석을 다시 빛나게 만들 수 있다. 이 비법 대부분이 산성 성분을 이용해서 보석을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고 연마 작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보석이나 가보에는 시도하지 말기 바란다.

아래 GIF들을 참조하시라. 시도해봤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케첩으로 빛바랜 은을 닦을 수 있다.

케첩은 햄버거와 감자튀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색이 탁해진 은이 완전히 새것처럼 된다. 은제품을 케첩에 5~10분 담궈 놓기만 하면 된다(너무 오래 넣어두면 토마토와 식초의 산이 은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 꺼낸 다음 낡은 칫솔로 부드럽게 케첩을 닦아내고 따뜻한 물로 헹구면 끝!

맥주는 순금을 빛나게 한다.

깨끗한 천을 맥주에 적셔 금을 부드럽게 문질러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순금이거나 다른 보석이 박히지 않은 금 도금 제품이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맥주든 상관없지만 다크 에일만은 안 된다.

보드카는 다이아몬드를 반짝이게 한다.

보드카를 가지고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마시는 것이지만, 보드카가 다이아몬드나 크리스탈 라인석의 광택을 되찾아준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다. 깨끗한 천에 보드카를 적셔 꼼꼼히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 유난히 더럽다면 보드카 잔에 넣고 흔든 다음 꺼내서 닦을 수도 있다. 보너스: 보드카로 안경도 닦을 수 있다!

탄산수는 보석을 멋지게 만들어준다.

귀중한 혹은 약간 귀중한 보석을 클럽 소다 잔에 넣어보라. 하룻밤 담궈놓았다가 꺼내서 닦으면 끝!

창문 세정제는 안전하게 때를 닦아내준다.

창문 세정제를 금속 장신구나 다이아몬드나 루비 같은 단단한 보석에 마음껏 뿌린 다음 낡은 칫솔로 때를 닦아 내라. 마지막으로 깨끗한 천으로 닦으면 된다.

칫솔은 궁극의 만능 장신구 세정제다.

놀랍게도 칫솔은 당신의 장신구 함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멋지게 만들어 줄 수 있다(진주는 예외다). 낡은 칫솔에 치약을 조금 묻혀 색이 흐려진 은, 금, 보석 등을 닦아라. 깨끗한 천을 따뜻한 물에 적셔 치약을 닦아내면 된다.

GIFs created by Tiara Chiaramonte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How To Clean Your Jewelry With Ketchup, Plus More Surprising Bling-Brightening Hack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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