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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2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02일 12시 10분 KST

하교하는 인간 친구를 반기는 애완오리의 환희를 보라(동영상)

이 애완용 청둥오리의 이름은 니블스다. 그리고 니블스는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니블스가 좋아하는 인간은 가족의 가장 어린 아들은 조니다. 왜냐고?

니블스의 어미 오리는 니블스가 알에서 깨기 전에 죽었다. 니블스가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처음 본 것은 10살짜리 조니였다.

다들 알다시피 오리는 깨어나자마자 본 존재를 어미로 각인하는 동물이다. 이 경우에 니블스는 조니를 엄마로 각인한 것이다.

그래서 니블스가 조니를 얼마나 사랑하냐고? 위 동영상을 보시라. 행복으로 가득한 오리의 울음소리를 들어보시라.

H/T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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