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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2일 08시 34분 KST

무스 가족, 친절한 인간으로부터 스프링클러 서비스를 받다(동영상)

Posted by Candice Helm on Sunday, 31 May 2015

여름을 맞은 미국 알래스카의 기온이 서서히 오르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낮 최고 기온이 무려 10도로 오른 지난 5월 30일, 거주자 캔디스 헬름은 주택가를 떠도는 세 마리 무스 가족을 발견했다.

질척질척 더운 걸음으로 자신의 집 주위를 떠도는 이들을 본 캔디스는 집 마당의 스프링클러를 가동했다. 그리고 위 영상 속, 행복한 무스들의 모습을 찍었다!

헬름은 KTUU-TV에 "집 주위를 돌고 있었는데 굉장히 더워 보였다"고 밝혔다. 스프링클러 주위를 빙빙 돌며 뛰는 쌍둥이와, 애들에게서 눈을 못 떼면서도 슬쩍 물줄기에 몸을 갖다 대는 엄마 무스의 은근한 귀여움을 보라!

h/t The 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