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6월 02일 08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02일 08시 02분 KST

인터뷰 도중 리포터 향해 날아온 공 막아준 대학농구선수(동영상)

★MSG주의★몸에 안좋은 MSG지만 이 MSG는 좋아요...♥재생 전 마음 단단히 먹고 재생하세요.#이_시간에_이런_영상이라니#날_가져요_MSG5월28일 한양대vs고려대 경기에서 대학농구TV가 직접 촬영하여 대학농구 팬분들을 위해 편집한 아주 소중한 동영상입니다. 혹시라도 퍼가실 경우엔 출처 정도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Posted by 대학농구TV on Sunday, May 31, 2015

'대학농구 TV'는 5월 28일 열린 한양대와 고려대 농구팀의 경기를 촬영했다. 이 영상은 당시 고려대 문성곤 선수가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던 도중 포착된 것. 리포터의 질문에 답하던 문성곤 선수는 갑자기 리포터 쪽을 보더니, 그녀를 향해 날아온 농구공을 받아쳐 막아냈다. 공을 쳐내자마자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카메라를 보는 모습, 그리고 그 순간 깜짝 놀란 리포터의 표정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제작진이 삽입한 음악은 '안녕바다'의 '별빛이 내린다'이다.)

1993년 생인 문성곤 선수의 키는 193cm다. 네이버 인물정보에 따르면, 2011 제10회 FIBA U19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와 2013년 제27회 FIBA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스틸상을 수상했다. 농구전문매체 '점프볼'의 지난 5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9월 중국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7월 광주에서 개막하는 유니버시아드대표팀 최종 12인에도 들었다"고 한다.

moon

아래는 문성곤 선수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