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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1일 10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01일 10시 48분 KST

킴 카다시안, 둘째 임신하다!

ASSOCIATED PRESS
Kanye West and Kim Kardashian arrive for Lanvin's ready-to-wear Fall-Winter 2015/2016 fashion collection, part of the Paris Fashion Week, Thursday March 5, 2015 in Paris, France. (AP Photo/Jacques Brinon)

랩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이자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둘째를 임신했다. 킴은 지난 일요일 방송된 카다시안 자매들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티저에서 좋은 소식을 알렸다.

"방금 피검사 결과를 받았어요. 저 임신했대요!" 킴은 동영상에서 여동생 클로에에게 이렇게 말했다.

킴 카다시안(34)과 카니예 웨스트(37)은 지난 2013년 6월 첫째 딸 노스 웨스트를 가진 바 있다. 2014년 5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후, 이 부부는 자녀계획에 대해 밝혀왔다.

킴은 지난 8월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서 가까운 미래에 아이를 또 가질 거냐고 묻는 말에, "아이를 갖길 바라죠.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과 같은 때 임신했으면 해요. 언니는 지금 임신기간의 중간쯤 와있죠, 그래서 노력중이에요."라고 말한바 있다. "재밌을 거에요. 지금 집안에는 정말 말도안되는 일들이 일어나죠. 이 말도 안 되는 일들에 임신 호르몬을 추가하면 왜 안 되겠어요? 공범같을 거에요. (배우자가) 아이를 갖고 싶은 열망을 안다는 건요."

한달 뒤, 카다시안은 임신을 하고싶다고 다시 이야기했다. 호주의 '투데이쇼'에서 그녀는 "우리는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게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하루에 섹스를 500번씩 해왔어요." 킴은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의 10번째 시즌 예고편에서 말했다. "하루는 '나 오늘 배란일이야!'라고 말하고 카니예가 촬영장으로 오게 했어요. 한 번도 그런 거에 속이 상하진 않았어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죠."

킴, 카니예.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Kim Kardashian Announces She's Pregnant With Second Chil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