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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31일 10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31일 10시 18분 KST

배고픈 아기가 친구의 볼을 빨았다(동영상)

러시아의 어느 신생아실. 이불로 몸을 감싼 9명의 아기가 차례로 누워있다. 다들 잠에 빠졌지만, 한 아기는 자면서도 엄마의 젖을 찾는 듯 보인다. 입을 내밀고 오물거리던 아기의 입에 다가온 건, 옆에 누운 다른 아기의 볼. 배고픈 아기는 엄마의 젖을 찾은 듯 볼을 빨기 시작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 위치한 ‘Gosford Private Maternity Services’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공개한 것이다. 원본 영상은 9개월 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자기도 모르게 볼을 대주고 있던 아기는 자면서도 옆에 있는 아기의 입을 피한다. 하지만 배고픈 아기는 계속 입을 오물거린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광경이지만, 빨리 젖병을 물려주고 싶을 만큼 애처롭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