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변화 속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소들이 있다.
광화문, 서울시청, 청계천 등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풍경을 나란히 비교해보면 변화의 모습이 더 이채롭게 느껴진다.
사진가 모임 자코(ZAKO)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한 장의 사진으로 소개하는 <서울을 보다, 사진으로 만나다>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와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각각 31일, 28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소들이 있다.
광화문, 서울시청, 청계천 등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풍경을 나란히 비교해보면 변화의 모습이 더 이채롭게 느껴진다.
사진가 모임 자코(ZAKO)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한 장의 사진으로 소개하는 <서울을 보다, 사진으로 만나다>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와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각각 31일, 28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