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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7일 14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28일 10시 26분 KST

[업데이트] 한정판 '아이언맨 갤럭시' 완판됐다

업데이트 : 2015년 5월28일 14:25 ('완판' 내용 추가 및 수정)

삼성전자가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의 예약판매가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28일 새벽에 '아이언맨폰'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가 삼성전자의 설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예약판매 당일,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는 접속 폭주로 마비됐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스토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아이언맨폰 판매를 시작했다가 구매 희망자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서버에 과부하가 일어나 결국 아이맨폰은 물론 다른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판매조차 중단됐다.

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 웹페이지 첫 화면에 "아이언맨 에디션 관련 접속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나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니 양해를 부탁한다"는 팝업창을 띄워놓은 상태다. (연합뉴스 5월27일)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면서 1000대가 '완판'됐는지 여부는 이날 늦게까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아래는 27일 저녁 6시40분경, 주문창의 모습이다.

여기에서 '바로구매' 버튼을 클릭해도 진행이 안 된다...

'벌써 완판?', '조기 완판되나' 같은 제목을 단 기사들이 하루종일 쏟아졌지만, 정작 '완판됐다'는 보도는 없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약판매 시작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접속자가 몰려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 접속이 느려지기 시작했다"며 "서버 복구를 위해 노력 중으로 27일 오후 3시 기준 제품의 완판 여부를 파악할 수 없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5월27일)

조선비즈는 "1000대 한정판인 만큼 복구와 동시에 완판될 것으로 생각된다"는 한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

'완판' 여부는 28일에야 알려졌다. 아래는 28일 연합뉴스가 삼성전자의 설명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의 온라인 상점인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팔기 시작한 아이언맨폰이 28일 새벽 모두 팔려나감에 따라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5월28일)

'아이언맨폰'을 주문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은 5월말부터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1000대만 판다는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사진,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