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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7일 12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27일 12시 15분 KST

시력을 세배 좋아지게 만드는 슈퍼 바이오닉 렌즈 발명(동영상)

어벤저스 호크아이급의 시력을 갖게 해주는 렌즈가 개발됐다.

게다가 착탈식도 아니고 이식해서 영구히 끼고 다닐 수 있다니 드디어 바이오닉 렌즈의 시대가 열리는가 싶다.

가장 좋은 인간의 시력은 보통 영어로는 20/20라고 한다. '20/20'만 해도 20피트(약 6m) 밖에서 시력 차트의 가장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을 수 있을 정도의 놀라운 시력.

그러나 허핑턴포스트 UK에 따르면 이 렌즈를 발명한 캐나다의 검안사인 그래스 웹 박사는 이 렌즈를 이식할 경우 그 세배에 달하는 시력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야말로 '매의 눈'을 갖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 렌즈를 이식하면 눈의 노화로 일어나는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수술 시간은 불과 8분. 웹 박사는 "10피트 밖에서 시계의 숫자를 겨우 볼 수 있는 사람이 이 렌즈를 이식하면 30피트 바깥에서 시계를 볼 수 있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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