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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0일 07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20일 07시 38분 KST

어미 고래와 새끼 고래의 첫 만남이 보여주는 감동적인 광경(동영상)

마리스(Maris)는 미국 애틀란타 주에 위치한 조지아 아쿠아리움에 사는 흰 고래다. 마리스는 최근 귀여운 암컷 새끼를 출산했다. 공교롭게도 그날은 ‘엄마의 날’이었다.

아쿠아리움 측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마리스의 새끼는 길이 150cm, 몸무게 57kg의 건강한 상태로 태어났다. 이름은 아직 없다. 아쿠아리움은 오는 6월,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름짓기 대회를 열어 새끼 고래의 이름을 정할 예정이다.

위의 영상은 마리스가 새끼를 출산하는 광경을 담은 것이다. 어미의 뱃속에서 나온 새끼를 생애 첫 헤엄을 치기 시작했다. 어미는 그런 새끼를 몸으로 보듬으며 헤엄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수족관에서나 야생에서나, 새끼 고래들은 첫 1년 동안 여러 난관을 거치게 됩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의 동물학 부문 관리자인 에릭 가그리오네(Eric Gaglione)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성장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볼 수 있죠. 동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어미와 유대관계를 통해 완벽한 보호를 받아야 하고, 적절한 단계까지 성장을 해야하며, 다른 고래들과의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또한 어미 젖을 떼야하는 시기도 바로 이때입니다.”

마리스와 새끼 고래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싶다면, 조지아 아쿠아리움의 블로그에 접속하면 된다. 최근 이 가족은 일반 관객들에게도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US의 Mama Whale Gives Birth, Immediately Smothers Baby Beluga With Cuddles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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