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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7일 12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17일 12시 17분 KST

결혼식 한 달 전, 서로가 늙은 모습을 미리 보게 된 20대 약혼 커플(동영상)

크리스티 셰러(Kristie Scherrer)와 데이비스 듀셋(Tavis Doucette)은 결혼을 약속한 20대 커플이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시점에, 이들은 흥미롭고 놀라운 실험에 참여했다. 여러 분장을 통해 그들이 서로 어떻게 늙어갈지를 미리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현재의 모습

컷 비디오(Cut Video)와 ‘필드 데이’(Field Day)가 함께 제작한 이 영상 속에서 그들은 20대 후반부터 90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50대가 된 커플

via Tribune Media

50대가 된 연인을 본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신이 이렇게 늙었으면 좋겠어. 정말 환상적이야.”

70대가 된 커플

via Tribune Media

“과연 우리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요.”

90대가 된 커플

via Tribune Media

머리가 벗겨지고, 백발이 된 남자를 본 크리스티는 이렇게 말했다. “뭔가 좀 이상한데, 이렇게 그를 보니 뭔가 편안한 느낌이에요.”

‘컷 비디오’의 관계자는 버즈피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의 가족사진을 참조하며 그들이 어떻게 늙어갈지를 계산해 분장했다”고 말했다. 이 커플은 영상이 공개된 5월 15일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US의 'Watch This Sweet Couple Age 70 Years In Six Minut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