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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7일 10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18일 08시 21분 KST

나를 따라다니면서 나만 찍어주는 드론(동영상)

셀카봉의 시대는 머지않아 사라질지 모른다. 휴대용 ‘드론’이 상용화되는 중일 뿐만 아니라, 이 드론이 이용자만 쫓아다니며 찍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선주문을 받고있는 ‘릴리’(liiy)도 그런 드론 중에 하나다. 지난 5월 12일, 제작사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릴리’는 사람의 몸에 부착한 위치추적장치를 쫓아다니며 촬영을 하는 드론이다. 이 장치는 리모콘을 겸하는 데, 원하는 사이즈의 장면을 선택할 수 있고 사운드도 녹음한다. 방수기능이 있어서 레프팅을 촬영하기에도 좋다고. 무엇보다 따로 조종장치를 이용할 필요없이, 그냥 공중에 던지면 알아서 날아다닌다고 한다. ‘1박2일’ 같은 예능프로그램이라면 멤버당 1대씩 붙여서 찍기 좋을 듯.

H/T viralviral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