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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5일 13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15일 13시 06분 KST

룸메이트의 우유에 자기 발의 각질을 넣어 먹인 여자

St. Mary's County Sheriff
사라 슈록

속이 뒤집힐 뉴스다.

미국 매릴랜드 주 메카닉스빌의 56세 사라 슈록이 지난 5월 4일 룸메이트의 우유에 자기 발의 각질을 넣은 죄로 체포됐다. 아래는 경찰서의 블로그에 올라온 사건 정황이다.

"피해자가 우유를 마신 뒤, 우유 속에 들어있는 뭔가가 목에 걸리는 것을 느꼈다. 기침으로 이물질을 뱉어낸 피해자는 그것이 인간의 피부 조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남은 우유를 모두 검사했더니 그 속에는 많은 양의 피부 조직이 들어있었다."

룸메이트는 지난 5월 1일 경찰에 사라 슈록이 계속해서 우유 컨테이너 속에 각질 제거기로 벗겨낸 발 각질 조각들을 넣었다고 신고했다. 사건이 벌어진 이후 경찰은 슈록에게 해당 행위의 금지령을 내렸지만, 슈록은 이틀 뒤인 5월 3일에 다시 각질 조각을 우유 속에 넣어서 경찰에게 체포된 것이다.

슈록은 이번 범죄로 최대 25년 형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니 여러분 조심하시라. 당신의 룸메이트가 당신의 우유에 뭘 넣고 있는지 당신은 모른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Woman Accused Of Putting Dead Foot Skin In Roommate's Milk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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