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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5일 08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15일 09시 53분 KST

이것이 진정한 '조직행동론' 수업 모습이다(사진)

지난 이틀 동안 학생의 아기를 안고 수업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67세의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교수 시드니 엥겔버그는 스타가 됐다. '올해의 교수'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엥겔버그 교수의 딸, 사리트 피쉬베인이 소개한 사연은 이렇다.


המקום - אוניברסיטה ידועה בירושלים.הקורס - התנהגות ארגונית.המרצה - ד"ר סידני אנגלברג. הארוע - בנה התינוק של אחת הסטודנ...

Posted by Sarit Fishbaine on Sunday, 10 May 2015


장소 - 예루살렘에 있는 유명 대학교

강좌명 - 조직행동론

교수명 - 시드니 엥겔버그 박사

사건개요 - 수강생 중 한 명이 수업에 데려온 어린 아들이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훌륭한 할아버지이기도 한) 이 수업의 강사는 주저하지 않고 아기를 받아 안아 달랜 후 무심하게 강의를 이어나갔다.

사리트는 이어 엥겔버그 교수의 수업에서는 모든 엄마 학생들이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며 "이것이 진짜 조직행동론 수업"이라고 덧붙였다. 사리트는 버즈피드에 이 아기의 엄마 말고도 아기를 수업에 데려오는 엄마들이 많다고 전했다.

사리트는 또 "아버지에겐 손주가 5명이나 있다, 그래서 아기를 자연스럽게 안아 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엥겔버그의 아내 프레디는 야후페어런팅과의 인터뷰에서 "라디오와 TV인터뷰 요청은 물론이고 러브레터까지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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