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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3일 07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13일 08시 19분 KST

[업데이트]"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한겨레

*위 이미지는 자료사진입니다.

업데이트 : 5월13일 12:11

13일 오전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육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주변에 있던 예비군 4명이 부상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고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3명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육군의 한 관계자는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예비군은 영점사격을 하는 도중 K-2 소총으로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모두 예비군으로 전해졌다.

13일 총기 사고가 발생한 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에서 119 구급차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