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5월 13일 05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13일 05시 45분 KST

지진의 여파로 네팔의 산이 무너지는 장면(동영상)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25일 오전 11시 56분(현지시각) 규모 7.9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어제(5월 12일) 오후 12시 50분(현지시간) 또 다시 규모 7.3의 강진이 네팔 북동부지방을 덮쳤다.

지금까지 발표로는 네팔에서만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98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AP통신은 강진이 지나간 뒤 여진이 몰아쳐 산사태가 일어나는 장면을 입수했다. 이 장면은 캐나다 출신의 적십자사 소속 기술자인 제임스 쇼가 네팔 북동부에 있는 둔체 지방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산 꼭대기에 있던 바위들이 굴러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작은 집들은 무너져 내렸죠."라며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