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 속 소년의 이름은 아담 윈느(Adam Wynne). 아일랜드에 사는 이 아이의 취미는 당구다. 1살 때부터 어린이용 당구대를 이용해 아버지와 함께 '스누커'(snooker)를 했던 윈느는 최근 성인용 당구대로 무대를 바꾸었다고 한다. 당구대 위로 머리만 올라오는 작은 아이의 당구실력을 감상해보자. H/T mashable 더 보기:스포츠당구스누커아이육아당구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