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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4일 08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04일 08시 36분 KST

대나무로 자전거를 만드는 가나의 사람들(사진)

이브라힘 잔 니암퐁(Ibrahim Djan Nyampong)은 원래 가나의 수도 아크라(Accra)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기념품을 만들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경제적인 상황과 미래는 점점 암울해졌고, 그래서 이브라힘은 지난 2007년 새로운 걸 만들기로 했다. 바로 대나무로 만든 자전거다.

그가 처음 대나무 자전거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대나무 자전거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나는 내가 맨 처음 만들었던 대나무 자전거를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정말 튼튼해요."

지금 이브라힘과 그의 팀원들은 1년에 약 300대의 자전거를 생산한다. 자전거 한 대의 가격은 약 350유로(약 42만원). 주로 유럽과 미국에서 그의 자전거를 사간다. 이브라힘은 그들의 자전거가 더 많이 알려져 수요가 늘어나면, 더 낮은 생산원가를 통해 가나의 사람들도 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ccra, Ghana | Photographer: Nana Kofi Accq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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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스트의 The Other Entrepreneurs: From Bamboo To Bicycles을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