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5월 03일 07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03일 07시 25분 KST

90초 만에 보는 패션잡지 화보의 비밀(동영상)

Elizabeth Moss/YouTube

포토샵 리터칭은 지금 거의 모든 잡지와 광고 캠페인, TV CF에 쓰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보고 있는 이미지는 리터칭을 거친 이후의 이미지라고 해도 과장은 아니다. 리터칭 이전의 이미지를 보는 사람들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다.

전문 포토샵 리터쳐인 엘리자베스 모스(Elizabeth Moss)는 최근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많은 리터칭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 속의 리터칭은 약 6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이를 90초 안에 요약한 것이다.

"이 비디오는 매우 특별합니다. 왜냐면 이런 식으로 리터칭의 과정을 보여주는 정상급의 리터쳐가 없기 때문이죠." 모스는 페타픽셀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다른 비포앤애프터 영상은 정말 조악합니다. 무엇보다 그 영상에서 쓰이는 기술들이 하이패션 매거진과 캠페인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방식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에요." 사람들이 패션잡지에서 보는 이미지의 비밀이 이 영상에 담겨있는 셈이다.

아래는 모스가 제작한 또 다른 비포앤애프터 영상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These 90-Second Videos Shows What A Difference Photoshop Can Make를 번역, 가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