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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2일 07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02일 07시 34분 KST

오늘 밤부터 비, '저녁 약속 때 우산 챙겨 가세요'

연합뉴스

토요일인 2일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밤부터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서쪽지방과 제주도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이날 밤부터 이튿날 아침 사이에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이튿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제주도 20∼60㎜, 전라남북도(남해안 제외)·경상남도(남해안 제외) 10∼30㎜, 서울·경기도·강원도 영서·충청남도·북한 5∼10㎜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이날 오전 5시 서울 기온은 16.1도, 인천 14.1도, 수원 14.6도, 파주 12.6도, 청주 16.9도, 강릉 14.1도, 대전 16도, 전주 15.6도, 광주 15.7도, 대구 15.8도, 부산 16도, 창원 14.7도, 제주 14.6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도 신경 써야 하겠다.

전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어로 활동을 하는 선박은 조심하라고 기상청이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