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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1일 07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02일 17시 15분 KST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다(사진)

영국 BBC의 인기 퀴즈 프로그램 QI의 공식계정 트위터가 4월 29일 세계에서 제일 작은 포유류의 이미지를 올렸다. 검지 위에 올라와 있는 이 동물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 작다!" "귀엽다!" 등의 코멘트로 화답했다.

박쥐의 달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로 알려진 뒤영벌박쥐(bumblebee bat)를 소개합니다. 무게는 겨우 2그램...

'키티돼지코박쥐' 혹은 '땅벌박쥐'라고도 알려진 이 포유류는 사진 브랜드 코니카 미놀타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태국 서부의 몇몇 동굴에서만 서식한다고 한다. 다 자라도 몸길이는 약 3cm, 무게는 1.5~2그램정다. 하지만 날개를 펼치면 약 13cm정도다. 코가 돼지코 모양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뒤영벌박쥐는 꼬마뒤쥐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료 알려졌다. 하지만 서식지인 열대우림이 벌목되고 몰려드는 관광객 때문에 서식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뒤영벌박쥐를 멸종위기 등급 취약종(VU)에 지정했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JP의 '世界最小の哺乳類が、ちっちゃすぎる(画像)'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