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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8일 12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28일 12시 04분 KST

아이폰 벨소리로 하수구에서 새끼 오리를 구한 소방관(동영상)

Fire Chief – Chris KaufmannFor Immediate Release April 26, 2015Baby Ducks Rescued from Storm DrainSlidell, LA. – On Saturday, April 25, 2015 at approximately 5:24 pm, St. Tammany Fire District #1 responded to a call for baby ducks trapped in a storm drain. The incident occurred on Oak Tree Dr. in the Fairways subdivision in Slidell. A neighbor reported seeing a number of baby ducks fall into a storm drain. Upon arriving on the scene, firefighters verified that several baby Mallard ducks were trapped in the storm drain. Firefighters removed the top cover of the drain to gain access to the ducks. Firefighter Cody Knecht got down in the drain to try and capture the ducks. Captain Chuck Davis, Fire Operator Jason Theriot, and Fire Prevention Officer Billy Dekemel assisted from above. With the help of a duck call ringtone on his iPhone, Firefighter Knecht was able to lure the baby ducks to him. It took about an hour and a half to rescue four of the six baby ducks. Unable to capture the other two baby ducks, the crew went back to the fire station to give the ducks a chance to calm dawn. They returned about an hour later and rescued the two remaining baby ducks. All of the baby ducks were reunited with their mother in the canal behind the home where the incident took place.St. Tammany Fire District #1 responds to numerous public service calls such as these each year. This is the second duck rescue call in less than a week. Firefighters are always eager to help and enjoy giving back to the community. Fire Chief Chris Kaufmann has stressed to our citizens, “If you don’t know who to call for help, call us”.For more information about St. Tammany Fire Protection District #1 visit us at www.slidellfire.org or follow us on Facebook - St. Tammany Fire District #1 and Twitter - @SlidellFire_PIOChad DuffautChief of Fire Prevention/PIOcduffaut@slidellfire.org

Posted by St. Tammany Fire Protection District #1 on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로스 에인절리스의 한 길거리에서 소방관들이 배수관에 빠진 여섯마리의 청둥오리 새끼를 아이폰 어플을 이용해 구조했다. 그러나 더욱 재밌는 건 이들이 발표한 성명서다.

태머니 가 소방서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즉송, 2015년 4월 26일

빗물 배수관에서 새끼 오리 구조 완료

2015년 4월 25일 5시 24분경 태머니 가 소방 구조대는 빗물 배수관에 빠진 새끼 오리의 구호 요청에 즉각 응답했다. 본 사건은 슬라이델의 '오크 트리 닥터' 부근 인도에서 일어났다. 한 주민이 여러 마리의 새끼 오리가 빗물 배수관으로 빠지는 것을 봤다고 제보했다.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소방관들은 배수관 안에 여러 마리의 청둥오리가 갇혀 있는 것을 확인, 오리의 활로를 확보하기 위해 배수관 상판을 열어젖혔다.

소방관 코디 크네히트가 직접 배수관 아래로 내려가 오리를 구조했다. 구조대장이었던 척 데이비스와 소방 운전관 제이슨 테리엇 그리고 화제 예방관 빌리 데커멜이 지상에서 그의 구조를 지원했다. 크네히트는 자신의 아이폰에 있는 벨 소리를 사용해 배수관 안쪽에 있는 새끼 오리를 유인했다. 여섯 마리 중 네 마리를 구조하는 데 한 시간 30분가량이 소요됐다.

소방관들은 아직 안에서 떨고 있는 두 마리의 오리가 진정한 시간을 주기 위해 소방서로 복귀. 한 시간 후 다시 현장을 찾았다. 한 시간의 구조 끝에 마지막 남은 두 마리를 마저 구조했다. 여섯 마리의 오리는 사건 현장 뒷 편 수로에 있던 어미 오리와 재회했다.

본서는 수많은 공공 지원 요청에 응하고 있다. 오리 구조는 이번 주에만 두 번째다. 우리 소방관들은 언제나 오리를 구조해 무리로 복귀시키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 소방서장 크리스 코프먼은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 지 모르겠으면 우리에게 전화하세요."

어려움을 만들어서라도 전화해보고 싶은 친절함이다.

PRESENTED BY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