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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5일 13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25일 13시 10분 KST

[화보] 부산 해운대 물살을 가르는 요트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요트협회가 주관하는 2015 제4회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가 25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일원에서 개막했다.

대회에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14개 나라에서 70여 개 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26일까지 4차례 레이스를 펼쳐 순위 경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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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부산∼후쿠오카를 항해하는 한일 아리랑 레이스도 펼쳐진다.

이 행사는 1973년 시작해 격년으로 42년째 개최되고 있다. 2006년 '부산컵 국제요트대회'로 출발해 2011년에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로 명칭을 바꿨으며 이순신 장군 국제요트대회와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크루즈 요트대회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