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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1일 11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21일 11시 31분 KST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예고편의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는 신부님(동영상)

이 신부님에게는 포스가 함께한다.

네덜란드 가톨릭 신부인 로데릭 본회겐이 새로 나온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의 두 번째 티져 예고편을 보는 사진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그리고 그 반응을 보아하니, 정말이지 이 신부님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완벽한 오덕이다.

"오오오오" "새로운 스코어야!" "어 신이시여. 뭐? 세상에 맙소사!"

이 동영상은 지난 5일간 인터넷에서 무려 40만 뷰를 획득했다.

본회겐 신부는 스스로를 "오덕 신부"라고 부른다. 그는 이미 지난 1996년부터 '스타워즈'에 대한 블로그 글을 쓰기 시작했고, 심지어 '스타워즈의 비밀'이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한 적도 있다.

그는 '스타 퀘스트 프로덕션 네트워크'를 차렸는데, 이건 성경의 말씀을 새로운 미디어를 이용해 전달하려는 의도로 만든 것이다. 본회겐은 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리 포터'와 '닥터 후'에 대한 팟캐스트를 진행한 바도 있다.

본회겐은 올해 12월 개봉할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 시리즈를 만들 계획이기도 하다.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The Star Wars Trailer Is Out, And This Catholic Priest Can't Handle It을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