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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0일 13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20일 13시 35분 KST

메탈리카 기타리스트, 250개의 기타 리프가 든 아이폰을 잃어버리다(소리)

James Hetfield, left and Kirk Hammett, right from U.S band Metallica performs at Glastonbury music festival, England, Saturday, June 28, 2014. Thousands of music fans have arrived for the festival to see headliners Arcade Fire, Metallica and Kasabian. (Photo by Jonathan Short/Invision/AP)
Jonathan Short/Invision/AP
James Hetfield, left and Kirk Hammett, right from U.S band Metallica performs at Glastonbury music festival, England, Saturday, June 28, 2014. Thousands of music fans have arrived for the festival to see headliners Arcade Fire, Metallica and Kasabian. (Photo by Jonathan Short/Invision/AP)

메탈리카의 10번째 정규앨범을 기다리는 메탈 팬들에겐 매우 유감스러운 비보가 날아들었다.

음악 전문 매체 '클래식 록'에 따르면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 커크 해미트가 250개의 기타 리프가 들어있는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이 기타 리프들은 10집 수록을 위해 가녹음 해둔 아이디어로, 최근 인터뷰에서 '새롭지만 여전히 헤비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매체는 커크 해미트가 사운드 클라우드의 '자스타 쇼'에서 "250개의 아이디어를 녹음해 둔 아이폰을 잃어버렸는데,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백업을 안 해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더욱 절망 스러운 것은 이 커크가 '새롭고 여전히 헤비'한 리프들 중에 고작 8개반 기억난다고 밝혔다는 사실이다.

자 이제 커크 해미트의 아이폰을 주운 사람은 이런 고민에 빠질 것이다. 이 휴대전화에 든 리프로 메탈 밴드를 할 것인가? 아니면 커크 해미트에게 팔 것인가?

H/t classicrockhttp://classicrock.teamrock.com/news/2015-04-19/metallica-kirk-hammett-lost-250-riffs-10th-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