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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6일 07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16일 07시 16분 KST

이완구 총리, 안산 분향소 방문...유족 반대로 조문 못해

이완구 국무총리가 4월 16일, 경기도 안산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았다. 하지만 조문을 할 수는 없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유족 20여명은 분향소 앞에서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무력화하는 정부시행령 전면 폐기하라", "철저한 진상규명, 온전한 선체 인양, 실종자를 가족품으로" 라고 적은 현수막을 들고 막아섰다. 결국 이 총리는 세월호 유족들과 30여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다 조문을 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분향소 현장에서 포착된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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