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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6일 07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16일 07시 02분 KST

한강에서 멸종위기 돌고래 사체가 발견되다(사진)

연합뉴스

한강에서 멸종위기 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는 4월 15일 "서울 마포구 양화동 선유도공원 선착장 인근 한강에 돌고래 1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산책 중이던 함모(60)씨가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소방당국이 건진 길이 1m가량의 돌고래는 국제멸종위기종인 쇠돌고래과 상괭이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상괭이 사체는 지난 2006년 반포대교 근처에서도 발견된 바 있다. 상괭이는 염도가 낮은 물에서도 서식이 가능하지만 한강에서 살아 있는 상태로 서식하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

SBS 보도에 의하면 해경은 "밀물 때 한강으로 들어왔다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해 죽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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