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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5일 13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15일 13시 37분 KST

3천300만원에 낙찰된 교황의 아이패드(사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쓰던 아이패드가 14일(현지시간) 우루과이 경매에서 3만500달러(약 3천340만원)에 낙찰됐다.

우루과이 경매에 나온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

뒷면에 교황의 이름이 새겨지고 교황청의 인증서가 첨부된 이 아이패드는 교황이 우루과이 신부 곤살로 아에밀리우스에게 "좋은 일에 쓰라"며 선물로 준 것이다.

이 신부는 지역 학교에 아이패드를 기증해 학교 운영을 위한 재원 마련에 사용하도록 했다.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의 경매 업체인 카스텔스는 전화 응찰자가 이 아이패드를 낙찰받았다고 전했으나 이름과 국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 경매 관계자는 낙찰자가 아르헨티나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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