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4월 08일 13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08일 13시 50분 KST 이 고양이는 눈 오는 날이 너무나 좋다(동영상) 박수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youtube/Rumble Viral노르웨이에는 아직 눈이 온다. 눈 오는 날을 좋아하는 5살 고양이 날라에게는 좋은 일이다! 날라가 눈을 먹고, 눈 위를 구르고, 날아오는 눈 뭉치에 뛰어드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다.h/t Rumble Viral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세상 무너지는 듯" 로버트 할리 아내가 30년 넘게 산 남편의 마약 투약 당시 느낀 속마음에 대해 가감없이 들려주었다 "너무 속상해" 김혜수가 군만두 구워준 차태현에게 버럭 화낸 이유는 음식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찐공감할 수밖에 없다 "이상한 사람이랑 어울리면 신고" '마약 투약' 로버트 할리를 감시 중인 19살 어린 찐친은 우리 모두가 아는 인물이다 “0.1%도 없는 희귀암…” 로버트 할리가 ‘마약투약 사건’ 이후 3년 만에 전한 근황은 아주x100 많이 갑작스럽다 "젊은이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89세 이순재가 김새론 언급하며 한 말은 인생의 피가 되고 살이 될 참조언이다 '허준', '주몽', '올인' 등 온갖 유명 작품 탄생시킨 스타 작가가 현재 지내는 곳은 당황스러워 귀를 의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