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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7일 13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07일 13시 47분 KST

김무성, '박 대통령 요즘은 소통 잘 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7일 박근혜 대통령의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이전보다 '소통'이 잘 된다는 것.

다음은 새누리당이 공개한 이날 김 대표의 발언 내용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잘해보려고 하다가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년간 솔직히 말해서 소통이 잘 안됐다. 그러나 이제 소통하려 많이 노력하고 있다. 과거에는 저도 잘 안만나 주다가 이젠 자주 만나준다. 과거에는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기회 안줘서 말도 못했는데 이젠 언제든 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새누리당 4월7일)

3월28일, 박근혜 대통령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미주개발은행(IDB) 및 미주투자공사(IIC) 연차총회 개회식에 입장하며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김 대표는 "IMF 때보다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특히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안 좋다"며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그래서 다들 먹고 살아야하니까 이것을 갖고 남이 하면 잘되는 장사 나도 하면 잘될 것 같다고 해서 주로 식당들을 많이 한다. 근데 80%가 문을 닫는다. 큰일이다. 그런 것 때문에 서민경제가 굉장히 안좋다. 여러분 주변에 퇴직금 갖고 뭐 하겠다고 하면 절대 못하게 말려야 한다. 이럴 때는 가만히 계시는 것이 제일 좋다. (새누리당 4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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