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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7일 12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07일 12시 28분 KST

속옷 브랜드 레인 브라이언트가 보여주는 진정한 '섹시함'(동영상)

속옷 브랜드 레인 브라이언트(Lane Bryant)가 빅토리아 시크릿을 제치고 '2015년 가장 섹시한 캠페인'이 됐다.

레인 브라이언트는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지난 목요일 #ImNoAngel(나는 천사가 아니다)라는 광고를 시작했다. 모델로는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 마키타 프링(Marquita Pring), 캔디스 허핀(Candice Huffine) 등 다수가 출연했다. 레인 브라이언트의 고급 브래지어 컬렉션 '캐시크(Cacique)'로 스타일링한 여성들은 광고에서 "섹시함"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여준다. 또한 모델들은 관습적인 미의 기준을 바꾸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lane bryant fp

마침 #ImNoAngel 캠페인은 '플러스 사이즈'라는 용어를 둘러싼 논쟁이 한창일 때 발표됐다. 올해 초 작가 에이제이 로체스터(Ajay Rochester)는 '플러스 사이즈'라는 단어를 패션에서 아예 금지하자는 유행 문구 #DropThePlus(플러스를 빼라)를 만들어낸 바 있다. 또한 모델이자 활동가 테스 먼스터(Tess Munster)는 #EffYourBeautyStandards(빌어먹을 당신의 미 기준)이라는 걸 시작했다. 이 두 캠페인은 패션계와 미디어 업계에서 다양한 몸매가 동등하게 대우받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ImNoAngel 해시태그는 현재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들은 레인 브라이언트가 내세우는 다양성과 포괄성에 대한 메시지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ImNoAngel 완전 좋음... 천사가 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해요 레인 브라이언트."

"저는 '풍만함'으로 섹시함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모든 몸매는 섹시해요. 우리 개개인은 독창적인 존재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갖는 건 정말 섹시해요."

"레인 브라이언트의 #ImNoAngel 캠페인 정말 훌륭해요. 이 이야기를 공유해준 @theprettyplus에게 감사를. #effyourbeautystandards"

Our Angels have arrived!!!#imnoangel

A video posted by grownandcurvywoman (@grownandcurvywoman) on

우리의 천사들이 도착했습니다!!

저는 완전한 여성입니다. 자신감의 상징이 관습을 지배합니다. 영혼부터 피부까지, 저는 아름답습니다. 독특하고, 완전한 존재입니다. #ImNoAngel

이 여성들 정말 죽여주네요. 모든 몸매는 아름답고 또 그렇게 대우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위 광고 영상을 감상하고, 당신은 #ImNoAngel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달라.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Lane Bryant's #ImNoAngel Campaign Shows What 'Sexy' Really Looks Lik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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