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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7일 10시 13분 KST

세상에서 가장 큰 토끼(동영상)

토끼는 앙증맞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 토끼는 다르다.

7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브롬즈그로브에 사는 토끼 '다리우스'는 몸길이가 4.4피트(약 134cm)이며 무게도 22kg에 달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평균 키, 7세 미만 어린이의 평균 몸무게와 비슷하며 다리우스는 2010년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런데 다리우스의 아들인 '제프' 역시 엄청나게 크다. 태어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건만 벌써 몸길이가 3.8피트(116cm)에 달한다.

몸이 큰 만큼 먹어치우는 양도 어마어마하다. 다리우스와 제프의 1년 밥값으로만 약 810만 원이 들어가고 있다. 주인인 아네트 에드워드는 "아들인 제프가 분명 다리우스보다 더 커져서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세울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국민일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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