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4월 04일 10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04일 10시 09분 KST

강남 삼성동 아파트 옥상서 불(사진)

연합뉴스

4일 오전 11시46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배관 보온재에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동파 방지를 위해 배관을 감싼 보온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에 탔고, 검은 연기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4분 만인 낮 12시20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hoto gallery 강남 아파트 화재 See Gallery

[광고] 스톤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