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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2일 12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02일 12시 23분 KST

세월호 유가족 "배·보상 절차 중단해 달라"(사진, 동영상)

세월호 참사 1년(16일)을 이주일 앞둔 2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기자회견과 삭발식을 열었다.

요구 사항은 3가지다.

1. 정부가 지난달 말 입법 예고한 특별법 시행령안을 전면 폐기하고 세월호 특조위의 시행령안을 수용할 것

2. 세월호 선체 인양을 공식 선언하고 구체적인 추진일정 등을 발표할 것

3.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 인양을 공식 선언할 때까지 모든 배보상 절차를 전면 중단할 것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는 총 52명이 삭발에 참여할 것이며 "삭발은 매번 호도되고 왜곡되는 우리의 뜻을 바로잡고,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이뤄낼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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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 학생 엄마들이 삭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영혼들이 어른들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겁니다.

Posted by 미디어몽구 on 2015년 4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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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령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인양!! 배보상절차 중단!!삭발 가족 명단(52명)실종학생 단원고 2-2 허다윤 아빠 허흥환화물피해기사 대표 최은수희생일반인 고 구춘미 형부 안상기희생일반인 고 방현수 아빠...

Posted by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on 2015년 4월 1일 수요일